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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정협상 결렬..메르켈 총리직까지 위기 맞나(종합)
친기업 자민당 퇴장…난민·화석연료 둘러싼 이견 재선거 선택지도 대두…국민 61% "연정실패 땐 메르켈 실권"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김수진 기자 = 독일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과 자유민주당, 녹색당의 '마라톤협상'이 19일(현지시간) 자정 직전 결국 결렬됐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연정 구성에 실패하면서 4연임에 나선 메르켈 총리가

중 전문가들 "한번 특사방문으로 북중 관계 정상화 어렵다"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특사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방북 나흘째가 되도록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는지가 확인되지 않는데 대해 중국 전문가들이 한번의 특사방문으로 북중 관계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한반도 전문가인 뤼차오(呂超) 랴오닝사회과학원 연구원은 20일 관영 환추스바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아프리카 코끼리 사냥 전리품 수입 여부 이번주 결정"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에서 사냥한 코끼리 전리품을 미국으로 수입할지 여부를 이번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인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결정한 코끼리 전리품 수입 금지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ASEM 외무장관 회의 미얀마서 개막..로힝야 문제 초점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무장관 회의가 20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20일 개막했다. 이틀간 일정의 이번 회의에서는 주최국 미얀마의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 박해 문제 등이 다뤄질 전망인데 인권문제를 중시하는 유럽의 조사 요구에 아웅산 수지 외무장관이 어떻게 나올지가 초점이다. 외무장관 회의에서 앞서 오전 ASEM 회

"개인보험 의무화 폐지 수용불가"..콜린스, "감세안 수정" 촉구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지난 16일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를 통과한 공화당의 세제 개혁안이 과연 상원 전체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의 중립파인 수전 콜린스(메인) 상원의원이 법안에 대한 수정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콜린스 의원은 이번 상원의 세제 개혁안 중 '오바마케어(전국민 건강보험법, ACA)'의

WP 등 "北 귀순병사 '기생충',북 인도적 위기 증거"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지난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와 관련해 외신들이 그의 배 속에서 나온 '기생충'에 주목하고 있다. 북한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는 점에서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북한 병사 A씨는 JSA을 통해 귀순했으나 그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상처를 입고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2차 수

7.0 강진 뉴칼레도니아, 쓰나미 피해 없어(종합)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20일(현지시간) 규모 7.0 강진이 발생한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인근 해상에서 쓰나미가 관측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뉴칼레도니아 로열티 제도에서는 해안을 따라 경보음이 울렸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일부 주민들은 대피 권고를 받았으나 1시간 뒤 정상 활동 재개가 가능하다는 지시를

중도우파 피녜라 前대통령, 칠레 대선 결선행(종합)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중도우파 세바스티안 피녜라(67)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칠레 대선 1차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를 뒤쫓는 인물은 중도좌파 알레한드로 기지예르(64) 후보다. 두 인물은 내달 17일 열릴 결선투표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90% 개표 기준 '칠레 바모스'(Chile Vamos·갑시다 칠레) 정

美 비밀경호국, 백악관 담 넘던 외부인 체포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미국 비밀경호국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 담을 무단 침입하려던 이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체포된 이의 신상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무단침입으로 인해 당시 백악관에 머물고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내부 산책 등이 중단됐었다고 한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오

대책 없는 脫원전·脫석탄 정책.. 독일 聯政까지 발목 잡아
2000년부터 新재생 집중투자기대만큼 에너지 효율은 없어녹색당 “火電20기 없애야 협력”자유민주당 “전기료 폭탄 우려” 독일이 에너지·환경 문제에 대한 참여 정당 간 이견으로 연립정부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은 자유민주당(FDP), 녹색당(공동

場마당 USB로 엿본 自由.. "김정은에 환멸 脫北했다"
WP, 탈북자 25명 인터뷰“수많은 남한 연속극 보니…최악은 北서 태어났단 사실”“외부정보에 北 동요” 증언“반동사상 끈질기게 유포”북한당국 촉각 곤두세워 “체제에 대한 환멸 때문에 북한을 떠나고 있다” 외부와의 소통창구를 걸어 잠근 채 핵·미사일 개발에만 몰두하고 있는 북한에서 외부 정보 유입에 의한 주민들의 체제 반감 및 내부 동요가 고개를 들고 있는

반이민·동성애 혐오 정치인이 노벨평화상 심사위원?..비난 봇물
(서울=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노르웨이에서 노벨위원회 위원 후보에 반이민·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치인이 거론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노르웨이 진보당은 지난주 자당 노벨위원회 위원 후보로 칼 하겐 전 진보당 대표를 추천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의회가 임명한 5

'사퇴 거부' 짐바브웨 무가베 일가 막대한 재산 몰수되나
무가베는 짐바브웨 최대 지주, 백인들로부터 땅 빼앗아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짐바브웨군 지도부와 집권당(Zanu) 간부들이 퇴진을 거부하고 있는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일가를 처벌하고 재산을 몰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무가베는 지난 1980년 독립 이후 백인 지주들로부터 몰수한 토지 등 짐바브웨 최대

美뉴올리언스 '300년 역사상 첫' 여성시장..어떤 사람?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300년 역사상 첫 여성시장으로 당선된 라토야 캔트렐.(사진=라토야 캔트렐 페이스북)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서 3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시장이 탄생했다고 CBS 등 미 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인공은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복구 요원으로 일했던 라토야

'트럼프 타깃' 뮬러 특검팀 수사 연내 마침표 가능할까
트럼프·백악관 이너서클, "특검 수사 연내 마무리 가능"다른 인사들, "특검 수사 내년 중간선거까지 갈 수도"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캠프와 러시아간 내통 의혹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연내에 끝날 수 있을지를 놓고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종합]피녜라·기예르, 칠레 대선 결선투표 진출 확정
【산티아고=AP/뉴시스】 오애리 기자 = 19일 치러진 칠레 대선 개표 결과 중도우파야당연합인 '칠레 바모스' 후보인 세바스티안 피녜라(67)전 대통령과 집권 중도좌파 ' 누에바 마요리아'의 알레한드로 기예르(64) 후보가 득표율 1,2위를 기록해 내달 17일 치러지는 결선투표 진출을 확정지었다. 20일 새벽(현지시간) 현재 90% 개표결과 피녜라는 37%

'부패혐의' 인니 하원의장, 수사불응 논란끝 결국 구속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여야 정치인이 대거 연루된 뇌물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현직 하원의장이 결국 구속 수감됐다. 20일 자카르타글로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부패척결위원회(KPK)는 전날 밤 자카르타 시내의 한 병원에서 세트야 노반토 하원의장을 구속했다. 노반토 의장은 인도네시아 전자신분증(E-ID) 시스템 구축

17세기에 멸종된 초대형 바다소 화석 발견
[서울신문 나우뉴스] 18세기에 멸종된 거대 바다생물의 화석이 발견됐다. 북태평양 북부 베링해에 있는 도만코르스키예 제도에서 발견된 화석의 주인은 길이 6m의 바다소(해우)의 한 종류인 스텔러바다소로, 18세기에 바다에 살았던 해양생물이다. 러시아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베링해 인근에서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화석 발굴을 위한 탐사를 진행해 왔는데, 최근 이

獨 연정구성 협상 결렬..메르켈 총리 "유감"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독일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과 자유민주당, 녹색당의 '마라톤협상'이 19일(현지시간) 자정 직전 결국 결렬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친기업 성향의 자유민주당이 연정 협상에서 돌연 퇴장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자유민주당 대표 크리스티안 린트너는 "연정 협상에 참여한 4개 정당이 국가 현대화에 대한 공

트럼프 '인프라 붐' 걸림돌 무엇?..환경평가·인허가 등 '첩첩산중'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인프라 건설에 1조 달러(약 1193조원)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항만, 학교, 병원, 상수도 처리시설 등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인프라 투자에 대한 트럼프의 공약은 지난해 대선 이후 뉴욕증시의 랠리를 불러온 주요 원인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인프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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