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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버 '디디추싱', 중고차 판매업에 2천300억 원 투자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중국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호출 서비스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이 최근 중고차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에 2억 달러(2천280억 원)를 투자해 눈길을 끌고 있다. CNN 방송은 26일 "중국의 최첨단 테크 기업인 디디추싱이 매우 오래된 사업 분야 가운데 하나인 중고차 세일즈 사업에 거액을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디디추싱이

문서보안에서 수기서명까지..日 보안시장 특수 올라타볼까
일본에 진출한 국내 보안 전문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일본 정부의 주민등록번호처럼 개인에게 부여하는 고유번호인 ‘마이넘버’ 제도 시행에 이어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공공 및 기업 보안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서버 보안 시장에 일찌감치 뛰어든 시큐브는 최근 현지 생체 인증 사업을

[이슈 포커스] 불붙은 '단말기 자급제'.. 속내는 복잡
[서울신문]다음달 1일부터 단말기유통법상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는 가운데 ‘단말기 완전자급제’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는 98%의 소비자가 판매점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및 통신 요금제를 패키지로 고르지만 앞으로는 마트 등에서 직접 단말기를 사서 원하는 통신사의 요금제에 가입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정치권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되며 논란에 불이 붙었

'쟁반같이 둥근달' 추석 이틀뒤에 뜬다
[동아일보] 추석은 월석(月夕)이라고도 불리며 일 년 중 가장 달빛이 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올해 추석인 10월 4일 저녁에는 완전히 둥글지 않은 달이 뜬다. 완전히 둥근 ‘망월(望月)’은 추석 다음 날 밤을 지난 6일 새벽에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 추석 보름달이 뜨는 월출(月出) 시간을 26일 밝혔다. 서울 지역 월출 시간은

[기자수첩]애플 '위기론'이 던지는 무거운 메시지
2017년은 애플 기업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한 해다. 애플이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된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은 모바일 시대 개막을 알린 신호탄으로 사회 전반에 엄청난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왔다. 애플은 지난 10년간 ‘혁신의 리더’로 군림하며 12억대가 넘는 아이폰을 팔았다. 그런 애플이 흔들리고 있다.

[기고]과학기술 일자리 창출, 바이오가 앞장서자
‘N포세대’라는 말이 있다, 취업이 어려워 연애, 결혼, 출산과 내 집과 인간관계, 심지어 꿈과 희망까지 무한대로 포기해 버린 지금 세대를 일컫는다. 정부는 이런 시대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경제정책 1순위로 꼽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행돼야 하는 것이 있다.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 수 있는 산업 파이를 키우는 것이다. 바이오 분야는

창업 권하는 캠퍼스, 망했던 노키아 살렸다
━ 노키아 쇼크서 깨어나는 핀란드 <상> 스타트업 천국 “노키아는 망한 게 아니라 과거와는 전혀 다른 회사가 된 겁니다.” 지난 4일 핀란드 헬싱키 에스푸의 노키아 본사. 라우리 옥사넨 부사장은 “우리는 휴대전화 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회사로 완전히 변신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동통신망을 구축하는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선 2016년 알

英 다이슨도 2020년 전기차 생산 개시(종합)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오는 2020년부터 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다이슨 창업주인 제임스 다이슨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400명의 직원들이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고 생산 공장 부지는 아

[J report] 저무는 손가락 터치 시대, 목소리로 다 되는 세상 열린다
1차 판매분 4000대 35분 만에 매진. 2차 판매분 4000대 하루 만에 매진. (네이버 웨이브) 예약판매 38분 만에 3000대 매진. (카카오 카카오미니) 요즘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 열기가 이 정도다.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이 열기의 근원은 무엇일까. 파격적 할인? 음악 서비스 이용권? 그도 아니면 제품에 붙은 라이언 캐

네덜란드 "직원 10명 이상 업체 5곳 중 1곳꼴 사이버공격 피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네덜란드 회사 5곳 가운데 1곳꼴로 지난해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네덜란드 통계청이 26일 밝혔다. 네덜란드 통계청이 기업들의 IT 관련 문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으며 특히 금융과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이버 공격을 받은

WD "도시바 매각은 계약위반..SK측에 팔면 기술유출 우려"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도시바(東芝)가 베인 캐피털이 이끄는 한미일 연합에 도시바메모리를 매각하기로 한 것에 대해 웨스턴디지털(WD)이 또다시 강하게 반발했다. WD는 26일 성명을 내고 "도시바가 선택한 길은 조인트벤처(JV) 계약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도시바메모리 매각을 막기 위해 중재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폰 판매점 협회 "자급제, 완전 허구..통신비 더 늘어"
단말기 완전자급제 토론회"유통망 없는 외산폰 사라지고 삼성전자+SK텔레콤 쏠림 가속""25%선택약정할인도 사라져"단말기는 단말제조사에서, 이통서비스는 이통사에서 개별 구매하자는 취지의 제도인 단말기 완전자급제가 관련 토론회에서 융단폭격을 맞았다. 자급제가 통신비 인하는커녕 오히려 비용을 증가시키고, 소비자의 불편만 가중시킨다는 주장이다. 26일 국회에서 '

새 맥OS 하이 시에라, 나오자마자 보안 구설수
(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애플의 맥OS 최신 버전인 하이 시에라(High Sierra)가 출시되기 전에 보안 허점이 먼저 공개됐다. 미국 지디넷은 25일(현지시간) 맥OS 최신 버전 하이 시에라에 암호가 유출되는 제로데이 보안 허점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제로데이란 패치가 아직 나오지 않은 보안 허점을 일컫는 말이다. 맥OS 하이 시에라 보안 허점을 폭로

연구실 10곳 중 9곳 '안전 사각지대'..예산도 쥐꼬리
폭발, 화상, 골절, 절단 등 실험실 안전 사고가 급증하는데도 정부의 현장 점검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연구실 91%가 사각지대에 놓였다. 대학 실험실의 안전사고가 빈발, 청년 과학자·공학도가 위험에 노출됐다. 상황이 이런 데도 관련 예산은 소폭 증가하거나 전액 삭감됐다. 26일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알렉사, 90년대 팝송 들려줘" 아마존 AI 이번엔 음악 골라준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마존의 음성비서 인공지능(AI) 알렉사가 이번에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음악을 척척 골라주는 DJ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아마존은 26일(현지시간) '아마존 뮤직'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앱)에 음성비서 알렉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마존 뮤직 이용자가 스크린 상의 버튼을 누르면 현재

"하이! 시에라" 애플 '맥OS' 새 옷 입었다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애플 맥 운영체제(OS)가 무료 배포됐다. 애플 파일시스템 변화와 HEVC 지원, 메탈2 도입, 가상현실 및 머신러닝 등을 통해 한층 강력해진 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PC운영체제 최신버전인 맥OS 하이 시에라 무료 업데이를 27일 배포했다. 맥 사용자들은 맥OS 하이 시에라를 통해 새로운 핵심 저장, 

국제과학협력 TOP20 진입 목표..과기정통부, 4대 목표·12대 과제 제시
정부가 국제과학협력 순위 20위 집입, 해외 일자리 1000개 창출 등 국내 과학기술계 글로벌화를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익을 창출하고 국가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4대 목표와 12개 중점과제를 포함한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ICT 국제협력 방향'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자원, 자본, 인

단말 완전자급제.."통신비인하 효과없다" 회의론 고개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휴대폰 판매와 이동전화 서비스 가입을 별개로 분리하는 '단말기 완전자급제'가 통신비 인하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6일 국민의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이동통신 단말 유통시장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김연학 서강대 교수는 "완전자급제가 도입되면 외산 단말기는 퇴출되고 일부

"그린란드까지 날아갔던 백두산 화산재, 과소평가 금물"
1000년 전 백두산 폭발 시 화산재가 그린란드까지 날아갈 정도로 위력이 엄청났던 만큼, 분화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북한과 중국 등 국제공조와 함께 남북 간의 공동연구도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6일 서울 인사동 센터마크호텔에서 백두산 연구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화

"'백두산 화산 폭발 탓 발해 멸망'은 잘못된 가설"
[한겨레] 북한의 6차 핵실험(규모 5.7)이 백두산 화산 분화의 기폭제로 작용하기에는 규모가 작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이 주최한 백두산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한 영국 화산학자 클라이브 오펜하이머 교수는 26일 학술회의에 앞서 한국 기자들과 한 기자회견에서 “과학자들이 자연지진 활동과 화산 분화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보면 통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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