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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일가 전방위 압박..이동형 오늘 소환·이상득 불응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방현덕 기자 =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조카가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같은 날 조사가 예정돼 있던 친형은 일단 출석을 미뤘으나 조만간 조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칼날이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을 넘어 그의 친족까지 뻗어 가면서 이 전 대통령 측도 법률 대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동부지검에 꾸려

여수 거문도 인근 해역서 규모 2.4 지진
(여수=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4일 오전 1시 25분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북쪽 32㎞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이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pch80@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南선발대 방북 이틀째..마식령·갈마비행장 집중 점검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금강산 남북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 차 방북한 우리측 선발대는 방북 이틀째인 24일 마식령스키장과 원산 갈마비행장 시설을 집중적으로 둘러본다.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단장인 선발대 12명은 이날 남북 스키선수 공동훈련이 예정된 마식령스키장 시설부터 돌아볼 예정이다. 점검은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다스수사팀 'MB 조카'이동형 소환..불법자금 조성 혐의
(서울=뉴스1) 이진성 기자,최은지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 형인 이상은 다스(DAS) 회장의 아들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다스 관련 불법자금 조성 의혹 등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다스 횡령의혹 관련 고발사건 수사팀(다스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다스의 협력업체 IM(아이엠)의 지분 49%

"선도산업 신속 추진"..李총리, '혁신성장' 업무보고 주재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새해 업무보고 나흘째인 24일 정부는 신산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보고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오전 9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4차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한 새해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보고기관은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이미 반토막.." 김영란법 '5→10만원'에도 싸늘
"이미 매출이 반 토막 났다. 선물 상한액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려도 별 기대 안 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상 일부 선물 상한액이 올랐지만 상인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했다. 최근 찾아간 서울 시내 주요 화훼·축산·농수산시장 상인들은 설 연휴 매출을 걱정했다. 이미 청탁금지법으로 생계에 치명

[현장24] "개장 일주일 만에.." 인천공항 버스 주차장 쓰레기 '몸살'
[앵커] 최근 문을 연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버스 주차장이 일주일 만에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공항 측이 처리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빚어진 일인데, 개장하자마자 대규모 수화물 누락 사태에 이어 쓰레기 대란까지 터지면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현장 24,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매일 수백 대의 공항 리무진 버스가 오가는

코미 전 FBI 국장, 특검 수사관으로부터 조사 받아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지난 2016년 미 대선 당시 러시아와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 소속의 수사관들이 지난해 제임스 코미 전 미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조사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수사관들이 코미 전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에 대해 적은 메모에 관해 집중적으로 캐물었다고

사개특위 오늘 첫 간사 회동..기본틀 논의부터 난항 불가피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가 23일 첫 여야 간사 회동을 갖고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접점을 모색한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장제원 자유한국당·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등 사개특위 여야 3당 간사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첫 회동을 갖고 소위원회 구성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여당인 민주당과 제1야당의 한

한국, 인적자원 경쟁력 세계 30위·노사협력은 116위(종합)
(다보스=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한국의 인적자원경쟁력과 노사협력 수준이 1년 전보다 후퇴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와 다국적 종합 인력서비스 기업 아데코(ADECCO)가 23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에서 발표한 2018 인적자원경쟁력지수(GTCI)에서 한국은 올해 55.57로 순위에서 한단계 후퇴한

갈마비행장 가는 南 선발대..민항기 착륙할까?
[앵커] 남북 공동 스키훈련을 준비를 위해 북한을 방문 중인 우리 측 선발대가 점검하는 곳 가운데 하나가 원산의 갈마비행장입니다. 마식령 스키장과의 접근성이 우수해서인데요, 우리 선수들을 태운 비행기가 갈마 비행장에 내린다면 남북 교류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김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 원산 인근 갈마비행장입니다. 12대의 여

文대통령, 靑서 첫 생일 맞아.."해마다 있는 생일 차분히"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입성 뒤 첫 생일을 맞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평상시와 다르지 않은 '차분한 생일'을 보낼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참모진에게 "취임하고 나서 첫 번째 생일이긴 하지만, 생일이란 게 해마다 있는 건데 그냥 잘 보내면 되지 않느냐"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한다. 청

"미세먼지로 실외활동 걱정.. 실내놀이터 필요"
서울시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영유아 양육 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NPO지원센터 대강당에는 자녀 손을 잡고 삼삼오오 모여든 아이 엄마들이 미리 나눠준 색종이에 ‘서울시에 바라는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의견을 적어 내려갔다. 행사에 참석한 이모씨는 “유아교육이 점점 학습에서 놀이 중심으로 바뀌는 것은 환영하지

소방 인력난 심각.. 충남·충북·세종 충원율 50% 안돼
인력·장비 큰 차이… 국민안전도 ‘지역편차’ 전남·경북·제주 겨우 절반 충원 서울 94% 외 80% 넘는 곳도 없어 재정자립도 낮을수록 인력난 심각 강원 소방관 1명 담당면적 6.11㎢ 서울의 68배… 홍천군 11.59㎢ 달해 장비 편차도 심해… 소방서비스 차이 “안전에도 지역편차가 있나요? 소방 인원과 장비를 늘려야 제2의 제천화재 참사를 막을 수

'원세훈 상고심' 의혹·충격 모르쇠..'대법원 지키기' 급급
[한겨레] 법원 추가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대법관 13명이 23일 회의를 거쳐 낸 입장문은 ‘박근혜 청와대’와 ‘양승태 대법원’의 부적절한 유착 의혹으로 국민이 받았을 충격과는 한참 동떨어진 대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민국 최고 법관들이 추가조사 결과에 대한 대국민 사과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사건 심리 과정에 대한 별다른 설명도 없이 “

잇단 사학 폐교..비리·부실사학 '재산 지키기' 꼼수 변질 우려
[한겨레] 부실·비리 등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한 일부 사립학교가 ‘재산 지키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폐교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폐교 꼼수’를 막기 위해서라도 위법행위를 한 전력이 있는 사학이 문을 닫을 때, 국가가 남은 재산을 환수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교육·시민단체에서 나온다. 사학비리로 논란을 빚은 전북 서남대

[팩트 검증] 北대표단장 방남, 최룡해 'OK' 최휘 '제재 위반'
남북 ‘평창 교류’ 제재는 어디까지…김영남·김여정 방남 지장없어체류비 ‘현금 지급’은 안돼현물·서비스 구입해 제공 가능선박 이용한 왕래는 모두 불가금강산공연·마식령훈련 무관우리 국적기로 北 이동도 가능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확정되면서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의 방남 제반 사항을 둘러싸고 대북 제재 위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엄밀히 보면 북

통합 앞둔 바른정당, 오늘 창당 1주년 기념식 열어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국민의당과 통합을 목전에 앞둔 바른정당은 24일 창당 1주년을 맞는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바른정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그간 당내에 있었던 우여곡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 대표는 이날 기념식에서 통합 신당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고 당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총력을 다

'FTA·세이프가드' 美 파상공세에 韓 맞불작전 불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요구한데 이어 세탁기 등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내리며 통상 압박을 본격화했다. ‘관세폭탄’을 맞게 된 삼성과 LG 등 우리 기업들은 수출 경쟁력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부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확인된 이상 정면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조윤선 범죄와 '똑 닮은' 사법부 블랙리스트
23일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52)의 구속 근거가 된 '문화계 블랙리스트' 가 법관들의 동향을 파악해 정리한 '사법부 블랙리스트'와 주요 특징이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점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경우 수사 끝에 죄를 물었다는 점이고, '사법부 블랙리스트'는 유야무야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영철)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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